시험관 신선이식 vs 동결이식 차이

 

시험관을 시작 후 난자채취까지 완료했다면,
이제 다음 단계인 배아 이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  • 시험관 배아 이식이란 ?
    • 채취된 난자를 체외에서 남편의 정자와 수정시킨 후에, 3~5일정도 배양하여 자궁내에 이식하는 것
    • 보통 신선 배아 이식과 동결 배아 이식, 2가지로 나뉨

 

  • 신선 배아 이식
    • 방법
      • 난자 채취를 한 회차에 수정된 배아를 3~5일 배양 후 바로 이식하는 방법
      • 난자 채취 후 약 3~5일 뒤 이식하게 되기 때문에 냉동하지 않은 배아가 바로 이식 됨
    • 장점
      • 다음 생리 주기까지 기다림 없이 바로 시도 가능
    • 단점
      • 과배란 유도 및 난자 채취 영향으로 무리가 되어 자궁내막 환경이 불안정할 수 있음
      •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착상 확률 저하될 수 있음
    • ✔ 이런 경우에 적합
      • 과배란 위험이 낮은 경우
      • 호르몬 수치 안정적인 경우
      • 자궁 내막 상태 양호한 경우 등

 

  • 동결 배아 이식
    • 방법
      • 채취된 난자를 수정시킨 후, 3~5일 배양하여 동결시킴
      • 다음 생리 주기에 몸이 회복되면, 동결한 배아를 해동하여 이식
    • 장점
      • 컨디션 회복 후 이식하기 때문에 착상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음
      • 이식 날짜 조절 자유로움 (인공주기인 경우)
    • 단점
      • 난자 동결, 해동 비용이 추가 됨
      • 다음 주기까지 기다려야 되는데서 오는 심리적 부담
      • 채취부터 이식까지 긴 기간이 소요됨
    • ✔ 이런 경우에 적합
      • 난자가 많이 채취되어 몸 회복이 필요한 경우
      • 자궁내막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 등

 

  • 신선 배아 이식과 동결 배아 이식의 성공률 차이는?
    • 통계적으로는 동결배아가 신선배아보다 높은 편이라고는 함
    • 하지만 개인 조건에 따라 차이 없는 경우도 많음

 

결국 신선 이식과 동결 이식은 내 몸 상태에 따라 결정을 해야 합니다.
성공률은 통계에 따른 결과일 뿐, 내 몸에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어요.

그러니 무조건 동결만 or 신선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,
난임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 후
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가장 중요한 것은 시술을 받는 본인이 가장 편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스트레스 받지 마시고,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잘 준비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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